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(문단 편집) ==== 고준석의 증언 ==== 정판사 사건을 직접 겪은 조선공산당원들은 이후 김철수처럼 남한을 선택했든 북한을 선택했든, 박갑동처럼 전향해서 우익이 되었든 [[반공주의]]자가 되었든 고준석처럼 좌익으로 남았든 정판사 사건이 조작이라는 증언만은 일관된다. 고준석은 정판사 사건 당시 근택빌딩 5층에 들어 있던 조선산업노동조사소(산노)의 설립자이자 대표였다. >"미군정철의 경무부장 조병옥과 수도경찰청장 장택상(후에 총리가 됨)은 조선공산당을 탄압하기 위해 '조선공산당 위조지폐 사건'을 날조했다." > >"이들은 가혹한 고문에 못이겨 거짓 자백을 했고, 이것으로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이 꾸며졌던 것이다." >---- >고준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